2020.05.30 (토)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4.4℃
  • 구름조금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8.4℃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5.3℃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2℃
  • 흐림제주 18.5℃
  • 맑음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포낙, 전국 청각장애 학생 UCC 공모전 경품 증정식 가져

 

 

(파이에듀뉴스)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이 지난 2019학년도 전국 청각장애 학생 UCC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로저 시스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청각장애교육센터와 희망과 동행이 공동 주최한 전국 청각장애 학생 UCC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학생을 포함한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2019학년도에는 서서울생활과학고의 신명혜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소노바 코리아 본사를 방문한 신명혜 학생에게 UCC 공모전 부상으로 로저 펜과 인공와우 호환을 위한 수신기로 구성된 로저 시스템이 전달되었으며, 일상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제품 설정 및 로저 펜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되었다. 올해 대학교 신입생이 되었다는 신명혜 학생은 “실내 공간이 넓은 대학교 강의실에서는 교수님과 거리가 떨어져 교수님 목소리 청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로저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로저 펜은 펜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고 먼 거리 청취, 그룹 토론, 미디어 스트리밍 등 청취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 대학생에게도 유용한 청각 솔루션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저 시스템은 먼 거리 및 소음 환경에서 청취를 돕는 무선 청각기기라인으로, 화자의 목소리 등 로저 송신기가 수신한 음원을 인공와우나 보청기로 직접 청취할 수 있어 보다 명료한 청취를 지원한다. 포낙 보청기를 포함하여 타 제조사의 보청기 및 인공와우와도 호환되며, 대표적 로저 송신기로는 로저 펜과 로저 셀렉트가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미래교육

더보기
미래 지식정보사회의 과학인재 키우는 교육으로 나간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추고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교육부의 계획이 나왔다. 교육부는 27일 ‘과학·수학·정보·융합 교육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가상·증강 현실(VR·AR) 등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과학실’을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하고, 발전하는 첨단 과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학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학습 진단 및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시각화 자료 및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가상·증강현실(VR, AR)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감각적 수업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이끌어갈 과학·수학·정보 핵심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들도 담겨있다. 신(新) 과학기술 분야 영재의 조기 발굴 및 성장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등 체계적인 영재교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이고 심지어 일본인 대표님과 활동가 선생님이셨는데도, 한국말도 잘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인지 잠깐의 인사만으로도 금세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갈 수 있었다. 많은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지만, 정보전달 위주의 내용은 얼마든지 인터넷으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인상적이었던 정보들을 조합하여 본다. 1. K2 는 청년들의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이다! K2는 등교 거부,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한 대안학교이자 상담실이자 직업훈련학교다. 청년들과 함께 살고,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겠는데, 일단 함께 살면서 서로 만나고 부대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함께 활동하는 것이 은둔형 외톨이들에게 가장 시급하면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코보루 대표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K2는 약속이 있다. 7시 30분에 일어나 다같이 밥 먹고 회의하고 청소한다는 규칙! 그 약속만 지킨다면 다른 것은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서로의 약속을 인정하면서, 방해받지 않을 자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최근 주변에서 니트족,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등의 단어들을 듣는 일이 잦아졌다. 장기화된 구직난, 입시 위주의 교육환경, 성과 위주의 사회적 평가 시스템 등의 직접적인 원인을 추측해 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그 실태나 해결책 등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다. ‘히키코모리’ 가 일본의 특수한 문제라고 생각했던 우리 사회는 갑자기 우리나라의 ‘은둔형 외톨이’라는 문제가 수면위로 오르자 당황하기 시작한 듯 보인다. 복지부 차원에서 실태 조사를 실시하기도 하고 각 지자체에서 조례를 논의하기도 하지만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송에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하여 자주 다뤄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도 주변에 그런 친구 있어요.’, ‘저의 친척도 있어요.’부터 시작하여 ‘사실은 우리 자녀가...’, ‘사실은 제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 문제를 편견없이 다룰 수 있을 때야 비로소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개인적, 국가적 해결책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미지

청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