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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미래교육은 AI기반 융합교육시대!!!

서울교육청, 인간-AI 공존시대에 새로운 인간다움을 기르는 교육 추진

미래핵심역량 함양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학교-환경의 종합적 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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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인공지능(AI)기반 융합 혁신 미래교육을 추진한다.

서울교육청은 9일 인간-인공지능(AI) 공존시대, 미래다움으로 새로운 인간다움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1~2025)’을 발표했다.

 

이 발전계획은 지능정보시대에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첨단 과학정보기술을 포용하고 인간의 존엄성 및 감성을 이해‧공감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인공지능(AI)으로 변화되는 미래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 인간성 중심의 사고·배려·포용의 따뜻한 마음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갖추고, 인공지능(AI) 관련 신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소양을 갖춘 절대다수의 일반적, 교육공동체를 위한 교육정책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과정-수업-평가-학교-환경의 종합적 변화를 모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유․초․중․고 모든 교과에서 AI의 원리와 기능, 사회적 영향 및 윤리적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제중심인 융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과 내‧교과 간 융합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장 개설 선택과목 등 인공지능(AI) 기반 주제중심 융합 프로젝트 시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수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생활 속 문제해결을 위해 모델링, 알고리즘을 구체화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 인공지능(AI) 핵심교과(정보, 수학, 과학 등) 및 모든 교과 융합교육의 학교급 간 연계를 강화하고, ▲ 인공지능(AI) 관련 진로·진학교육을 내실화하며 , ▲ 인공지능(AI) 윤리·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게 된다.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 과정중심평가 및 교육활동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플랫폼 활용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의 변화와 성장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기반 개별 학생 맞춤형 피드백 및 성장지원을 상시화할 방침이다.

 

 

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분석․진단 시스템 구축하여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선순환 체제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에서 학교단위 평가 결과 및 교육활동 분석을 통한 학습결손 및 학생별 강점 등을 진단하여 환류, 기초학력 보장 및 사회 취약계층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수준별․상황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교원의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교원의 인공지능(AI) 교육대학원 학위 과정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여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교육전문가 1,000인을 양성하며 교원 연수 강사 및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선도교사단 200명(교육지원청별 15명 내외)을 구성·운영하고, 1학교 1 인공지능(AI)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환경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교실 구축 가이드라인과 기자재 보유 기준을 마련하고, ‘신나는 인공지능(AI) 교실 구축(매년 6교)’을 지원한다. 중1·고1 입학준비금 사업(학생당 30만원), 저소득층 학생 스마트기기 무상지원 사업, 교육부 연계 매년 30교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과 연계하여 ‘나만의 1인 1스마트기기 갖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윤리교육 자료, 인공지능(AI)·디지털 리터러시 체험중심 교육자료, 인공지능(AI) 진로체험 및 창업 관련 콘텐츠 등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인공지능(AI) 교구 구입비(교당 2백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튜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난독·난산·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인공지능(AI) 튜터를 지원하고, 탈북·다문화 학생을 위한 인공지능(AI) 튜터 마중물 학교를 지정·운영하며,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자재를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사고 예방 및 진단 환경을 구축하고, 단순화·패턴화된 학교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교 업무 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전문가와 우수 민간기업 등과 함께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교육기관에서 발생한 데이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데이터 보호 지침’과 인공지능(AI) 관련 민간기업의 교육용 알고리즘 개발 최소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리고 UN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서울시교육청의 선진 인공지능(AI) 교육모델을 신흥개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확산 예정이다.

 

서울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이 인간-인공지능(AI) 협업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역량을 갖춘 자기주도적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학생 개별화 맞춤형 교육 구현을 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갑자기 맞이한 인공지능 발 교육환경의 변화가 자칫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교육이 인간을 향한다는 핵심은 전혀 변하지 않았기에 그 중심을 놓치지 않고, 인공지능 관련 유수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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