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4 (화)

  • 흐림동두천 11.1℃
  • 흐림강릉 21.6℃
  • 흐림서울 12.7℃
  • 흐림대전 19.6℃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9.3℃
  • 흐림광주 19.8℃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19.8℃
  • 흐림제주 20.2℃
  • 흐림강화 11.9℃
  • 흐림보은 16.7℃
  • 흐림금산 20.5℃
  • 흐림강진군 19.9℃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교육프로젝트

옥천 청산지역아동센터, 지역 학생 위한 야간 공부방 개설

URL복사

 

 

 

지난해 충청북도 최초 공립형으로 문을 연 청산지역아동센터가 야간 공부방을 개설한다.

 

충북 옥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되는 공부방은 정규 학업 시간 이외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인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유대감을 형성에 목표를 뒀다.

 

공부방은 이달 1일부터 매주 화요일(국어·영어), 목요일(수학) 2회 오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청산중학생 학생 5명이 참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야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하고 앞으로 많은 학생이 공부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학습 교구를 구매해 지원에 나섰다.

 

손호도 센터장은 "청산·청성 지역 내에 학원과 같은 사교육 기관이 없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터라 센터 부모님들과 아동들이 공부방에 적극적으로 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 재직 중인 최진규(27, 행정 9급)·김민주(25, 행정 9급) 주무관과 청산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최승원 씨(35)가 자원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손호도 센터장과 오영매 아동복지 교사도 선생님으로 무료 봉사할 계획이다.

 

이들 중 최진규 주무관은 수학, 김민주 주무관은 영어를 맡아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지난해 연말, 올해 초에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들로 청산면 지전리가 고향이며 청산초등학교, 청산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출신으로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김민주 주무관은 "시골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사교육을 받을 수 없어서 학업이 힘든 점이 많았다"며 "공직자로 근무하며 고향 후배들에게 작은 지식이나마 배움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청산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지원의 영역을 넘어 학습 의욕을 증진하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포토뉴스

더보기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융합예술 분야’ 예술가·기획자 양성
(파이에듀뉴스) 서울문화재단이 올 한 해 AR,VR,X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예술' 분야를 선도할 전문 기획자 양성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나선다. 10년간 기술 기반 문화예술 창작,제작 활동을 지원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과 프로그램 종류를 대폭 확대한다. 연말까지 기획자, 예술가, 테크니션, 청소년 등 대상별로 총 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융복합형 공연,전시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70명의 기획자를 양성하고, AR,VR,XR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최대 500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학교나 키움센터 등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예술교육가(TA)에겐 비대면,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관련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청소년들이 기술 기반 예술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올 한 해 '2021년 융합형 창,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4개 대상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첨단기술이 기존 문화예술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창작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이끄는 촉매제로서 공존할 수 있도록 예술의 창의성과 기술적

빅3+인공지능 인재양성 등 2025년까지 7만 명 이상의 혁신인재 양성
정부는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분야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학교 간 장벽을 낮추고 산학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산업분야 전반에 걸친 인재양성제도를 추진한다. 정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 급변하는 사회수요에 신속 반응하는 교육체제 구축, ▲ 산학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환경 조성, ▲ 부처·기관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추진 체제 마련, ▲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분야, 인공지능 분야별 지원사업 확대·재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0년에 이어 ▲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참여 시 비용 추가 지원,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분야 등을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인력 육성, ▲ 학교단계별 일·학습병행제 안착 지속 추진, ▲ 재직자 대상 디지털 융합훈련 콘텐츠 개발과 훈련비용 지원 등 ‘사람투자 10대 과제’를 보다 심도있게 추구할 계획이다. ◎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AI분야 인재양성 방안 정부는 혁신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핵심동력인 ‘빅3(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분야)+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인

이미지

청년

더보기
광주 서구, 구직 청년 'AI 역량 검사 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광주 서구가 관내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되고 있다. 바로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에서 하는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3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재 채용 방식이 대두됨에 따라 공공기관·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 현장에서 AI 역량 검사를 통해 면접이 실시되는 추세로 기존 대면 면접과는 다른 생소한 면접 시스템이라는 것에 구직자들의 부담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서구는 이 같은 상황을 빠르게 인식하고 'AI 역량 검사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내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정기적으로 특강을 개최해 구직자들의 AI 역량 검사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서구가 도입한 'AI 역량 검사 프로그램'은 실제 채용시장에서 상용되고 있는 질문들로 구성돼 있어 실전 감각을 높여 주고 구직자의 면접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매칭을 통해 AI 역량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여 청년 취업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