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1 (토)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0.7℃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2℃
  • 흐림대구 14.3℃
  • 흐림울산 13.5℃
  • 광주 10.3℃
  • 부산 15.4℃
  • 흐림고창 10.5℃
  • 천둥번개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8.1℃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8.6℃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교육뉴스

가족돌봄휴가 1일 5만원·근로자 1인당 최대 10일간 지원

5일부터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 접수…가족돌봄휴가 사용 근로자 대상

URL복사

 

 

 

(파이에듀뉴스) 정부가 올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족돌봄휴가 1일 5만원으로 근로자 1인당 최대 10일동안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에 가족이 감염되거나 휴원,휴교,원격수업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돌보기 위한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8세 이하와 만 18세 이하 장애인 자녀도 포함하는데, 또한 1월 1일 이후에 가족돌봄휴가를 이미 사용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이 사업을 지난해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추경 420억원을 반영해 시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배우자, 부모, 자녀, 손자녀 등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아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를 10일 사용하거나 초등학교 2학년인 자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원격수업 등으로 등교를 하지 않아 가족돌봄휴가를 5일 사용한 경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가 고열 등 코로나 증세로 등원하지 못해 근로자가 지난 2월에 가족돌봄휴가를 2일 사용했거나 초등학교 1학년 자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조치를 받아 가족돌봄휴가를 8일 사용한 경우도 해당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 13만 9000명이 지원받았는데,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10인 미만 사업장이 28.2%였으며 300인 미만은 61.1%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원격수업,격일등교 등으로 인한 가족돌봄 부담이 여전히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른 돌봄수요에 대응하여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안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돌봄비용을 지원받기를 원하는 근로자는 고용노동부 누리집(http://www.moel.go.kr) 또는 관할 고용센터 방문,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 사진 : Freepik

포토뉴스

더보기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융합예술 분야’ 예술가·기획자 양성
(파이에듀뉴스) 서울문화재단이 올 한 해 AR,VR,X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예술' 분야를 선도할 전문 기획자 양성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나선다. 10년간 기술 기반 문화예술 창작,제작 활동을 지원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과 프로그램 종류를 대폭 확대한다. 연말까지 기획자, 예술가, 테크니션, 청소년 등 대상별로 총 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융복합형 공연,전시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70명의 기획자를 양성하고, AR,VR,XR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최대 500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학교나 키움센터 등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예술교육가(TA)에겐 비대면,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관련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청소년들이 기술 기반 예술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올 한 해 '2021년 융합형 창,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4개 대상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첨단기술이 기존 문화예술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창작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이끄는 촉매제로서 공존할 수 있도록 예술의 창의성과 기술적

빅3+인공지능 인재양성 등 2025년까지 7만 명 이상의 혁신인재 양성
정부는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분야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학교 간 장벽을 낮추고 산학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산업분야 전반에 걸친 인재양성제도를 추진한다. 정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 급변하는 사회수요에 신속 반응하는 교육체제 구축, ▲ 산학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환경 조성, ▲ 부처·기관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추진 체제 마련, ▲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분야, 인공지능 분야별 지원사업 확대·재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0년에 이어 ▲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참여 시 비용 추가 지원,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분야 등을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인력 육성, ▲ 학교단계별 일·학습병행제 안착 지속 추진, ▲ 재직자 대상 디지털 융합훈련 콘텐츠 개발과 훈련비용 지원 등 ‘사람투자 10대 과제’를 보다 심도있게 추구할 계획이다. ◎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AI분야 인재양성 방안 정부는 혁신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핵심동력인 ‘빅3(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분야)+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인

이미지

청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