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화)

  • 구름많음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13.2℃
  • 구름많음서울 8.5℃
  • 구름많음대전 9.3℃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0℃
  • 흐림광주 9.8℃
  • 흐림부산 11.3℃
  • 흐림고창 6.9℃
  • 구름조금제주 10.8℃
  • 구름조금강화 8.2℃
  • 구름조금보은 6.1℃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8.6℃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스마트 기기없이 EBS 방송 콘텐츠로 초 1,2년생 원격교육 시도

온라인 접속 없이 출결, 평가, 기록이 가능한 체계 마련

스마트 기기없이 EBS 방송 콘텐츠로 초 1,2년생 원격교육 시도

유래없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스마크 기기가 없거나 다루지 못하는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은 EBS 방송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1, 2학년생이 스마트기기 없이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방송공사(EBS)과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6일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EBS 방송을 케이블(EBS 플러스2) 외에 지상파(EBS 2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국어, 수학 등 초등학교 1, 2학년 대상의 교과 관련 방송은 물론, 통합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프로그램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1, 2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는 20일 이후에도 관련 EBS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습꾸러미와 EBS 방송을 활용하면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현재 일부 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지 등으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를 우편 등으로 제공하고, 담임교사가 보호자 상담을 진행 하는 등의 원격수업 방식을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원격수업 기간(4월 20일(월)~)에 TV를 활용하여 EBS 방송 시청 및 학습꾸러미를 활용한 학습활동으로 출석 확인, 평가, 기록 등의 학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에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의 출석은 학부모(보호자)와 담임교사 간 학급방 댓글, 문자메세지 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와 기록도 온라인 접속이 아닌 EBS 방송 시청 및 제공된 학습꾸러미* 등을 활용한 교육 활동에 대해 등교수업 이후 담임교사가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게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초등학교 1, 2학년은 스마트기기 없이도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각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게 다양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교육뉴스

더보기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개인 실습 장비 지원
충남교육청은 도내 38개 직업계 고등학교 93개 과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수업을 위해 개인안전 실습 장비구입비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실습 장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행동과 수칙을 익혀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 이번에 지원하는 장비는 학생들의 실습수업에 사용하는 개인 필수품들이다. 학과별 실습에 필요한 실습복, 안전화, 공구 상자를 비롯해 ▲기계과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복, 보안경, 장갑 등을 지원했고 ▲조경과는 각종 실습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 작업용 안전화, 방수 작업화, 보안경, 자외선 차단 모자 등을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용과는 고가의 메이크업 실습도구를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 주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개인 실습 장비 지원을 통해 안전한 실습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고 동시에 직업계고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안전한 실습 환경 구축이



저소득 중고생을 위한 장학금 지금 신청하세요!
어려운 경제상황에 학업에 애로를 겪는 저소득층 중고생이라면 꿈사다리 장학금에 신청해 보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9일부터 신청을 받아,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5월 8일까지 신규신청을 받은 뒤, 서류심사·심층평가 등을 거쳐 7*월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을 선발한 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2020년부터는 여러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을 다각도로 선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장학금은 꿈·재능·SOS장학금으로 유형을 다양화하여 운영한다. 꿈장학금은 학교에서 추천한 우수 학생 중에서, 재능장학금은 특화된 재능을 가진 학생이 신청하여 대면면접을 통해, SOS장학금은 긴급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에게 한시적 지원하게 된다. 꿈·재능 장학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법정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SOS장학금은 긴급구난사유에 해당하는 학생이 대상이다. SOS장학금은 1차 9월, 2차 11월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


“온라인 대면 교육 받으러 오세요”
미래교육을 연구하는 거꾸로미디어연구소(소장 박병기)가 9일부터 있을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는 교사들을 위한 무료 특강을 4월 6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한다. 거꾸로미디어연구소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수업을 진행했던 교사들이 온라인 개학을 갑자기 준비하는 게 쉽지 않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온라인 과제 수업 중심 교육에 대해 진행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재능기부 차원에서 무료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거꾸로미디어연구소는 6일부터 4월말까지 평일 오후 9시에 줌(Zoom)을 통해 2시간 무료 특강을 진행하며, 이를 위한 등록을 받고 있다. 연구소 소장이자 웨신대 미래교육리더십 전공 담당 박병기 교수는 “교육부가 제시한 원격수업 유형(1.실시간 쌍방향 수업 2.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3.과제 수행 중심 수업) 중에 1번 수업인 줌(Zoom)을 사용해 진행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 진행 요령과 3번 수업인 구글 클래스룸을 사용한 과제 수행 중심 수업 요령을 선생님들을 위해 2시간 특강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병기 교수는 이미 수년 전부터 웨신대(정인찬 총장)와 경기도광주시청소년수련관(조계형 관장)에서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으


[김주찬의 교육이야기] 학사일정보다 방역이 우선

얼마전 라디오의 프로그램에 소개된 한 초등학생의 짧은 하소연이 출근길에 실소를 머금게 했다. 사연인 즉은 “엄마가 무섭다”는 것. 개학이 연기되면서 겨울방학에 이어 오랜(?) 자녀 돌보기에 지친 엄마가 애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였을 것이라는 짐작이다. 하루 세끼 식사는 물론, 공부 관리, 집콕에 지친 아이들과 놀아주기 등등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워킹맘 뿐아니라 전업주부에게도 쉽지 않았으리라. 1월말부터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는 상상 이상이었다. 국가와 국민들의 모든 것을 마비시킨 것이다. 교육계도 예외는 아니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은 당초 이번 달 2일에서 9일로 1주일 연기되고, 이후 다시 23일로 2주일 더 미뤄졌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감소하는 추세로 돌아섰지만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으며, 전세계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여전히 공포와 패닉 상태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개학을 또다시 연기할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의견을 종합해 개학 추가 연기




[책과영화, 상담속 당신이야기]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과 남편 ‘대현’의 이야기. 요즘을 살아가는 40대 여성들을 대변하는 듯한 이야기. 영화를 보는 내내 지영이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갔던 것 같다. 영화에서는 지영이를 중심으로 시댁과 친정의 여성에 대한 혹은 더 크게는 문화적인 편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처럼, 지영이는 여자라는 이유로, 첫째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뛰어나지도, 뒤처지지도 않는 삶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살아간다. 언니처럼 혼자 살수도, 남동생처럼 온 가족과 친척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도 않는 삶속에서 지영이는 고교시절 학원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 했던 사고를 아버지가 목격함에도 도리어 치마를 짧게 입었다며, 밤늦게 다니지 말라며 핀잔을 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몰카 사건이 발생하므로 인해 지영이의 기억 속에서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딸아이의 대변을 처리하고 지영이도 볼일을 보던 찰나 다시금 몰카 흔적을 화장실에서 찾다가 결국 집까지 참고 온다. 왜 그래야만 할까



미래교육

더보기



배너
이미지

청년

더보기


배너

교육프로젝트

더보기

행사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