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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평생교육을 준비하다!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개최 코로나 이후 시대 대응 새로운 평생교육·훈련 체계로 전환 논의

코로나 이후 평생교육을 준비하다!

코로나19 이후 시대 평생교육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로 인해 더욱 빨라진 비대면과 디지털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새로운 훈련체계 전환이 모색되고 있다. 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 디지털시대의 열린 평생교육 훈련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디지털시대의 열린 평생교육 훈련 혁신방안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이후 평생교육·훈련의 디지털화 요구에 대응하고, 신기술의 발전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국민 누구나 교육·훈련을 통해 인생 2, 3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평생교육·훈련 체계로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훈련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학습·훈련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평생배움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학습자가 여러 플랫폼과 누리집(사이트)을 헤매지 않고도, (가칭)평생배움터에서 간단한 검색을 통해 원하는 교육·훈련 콘텐츠를 확인하여 찾아가거나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교육·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이력은 체계적으로 축적되어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 새로운 학습경로 설계 등 학습 지원에 활용된다. 학습 이력에는 정규 교육과정 이수 외에도 독서, 마이크로 러닝, 학습 동아리,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축적해 나갈 수 있어, 개인의 발전을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다. 학습 결과는 취·창업, 고용과 연계할 수 있고, 고등교육 수준의 콘텐츠는 학습을 통해 학점과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축적된 콘텐츠 활용 정보와 학습이력*은 평생교육 정책 전반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반 시설(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2.0 시대를 만들어 나간다.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석학 등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별 강의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해외의 우수한 온라인 공개강좌 콘텐츠를 선별하여 한국어 자막을 입혀 제공함으로써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도 외국의 우수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하는 한편, 국내의 우수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과정도 해외 학습자 수요가 높은 분야를 우선으로 자막을 입혀 제공함으로써 해외 학습자의 접근성 제고 및 한류 확산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대학의 온라인 강좌가 증가하고 있고 향후 혁신공유대학 사업 등을 통해 좋은 온라인 콘텐츠가 제작되면 이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누리집에 탑재해 활용도를 높여나가는 한편, 성인학습자가 짧은 시간에 학습하기 쉽게 ‘마이크로 러닝(micro learning)’ 또는 ‘한입크기 학습(bite-sized learning)’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도 개발・탑재해 나가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기반 시설(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토론, 동료 평가를 가능하도록 하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강좌와 오프라인 토론회(세미나)를 결합한 방식의 수업도 제공함으로써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쌍방향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과정의 이수율을 높이고 좋은 강좌가 지속적으로 탑재될 수 있도록 학습자에 대한 이용 실적 점수(마일리지)나 공급자에 대한 혜택(인센티브)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품격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가칭)블랙리본’ 과정을 신설하여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대표 과정으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우수강좌에 대해 제공하는 ‘블루리본’과 별개로, 처음부터 체계적인 계획에 의거해 과정설계, 관리, 평가까지 엄중하게 이루어져 해당과정을 이수한 경우 역량이 담보되는 고난이도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한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원격대학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격대학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원격대학에는 특수대학원 설치만 가능했으나 일정한 분야에 한해 대학원과 학위과정을 확대 및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사회 인력공급 부족*이 예상되거나 성인학습자의 학습수요가 높은 분야**를 대상으로 일반대학원·전문대학원 과정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원 원격수업의 질 관리를 위해 수업운영 및 평가·환류 등과 관련된 별도의 지침(가이드라인)을 함께 개발해 대학원 설치를 희망하는 원격대학이 의무적으로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2년제 사이버대학에는 전문대학과 같이 전공심화과정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졸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경로를 제시하고 실무경험과 연계하여 계속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 대학 명칭에 ‘디지털’, ‘사이버’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의무 사용하도록 한 규제, 시간제등록제 운영에 있어 통합반만 운영 가능하도록 한 규정 등 사이버대학에 대해서만 규제하고 있던 사항들을 대학 자율로 위임할 방침이다. 그 밖에도 교육부는, 모든 국민이 평생교육훈련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 규모를 1인당 35만원에서 2021년에는 최대 70만원으로 확대하고 대상도 저소득층에서 경력단절여성과 취업준비생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직업훈련 결과와 오랜 직무경험, 자격증 등이 학습결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형국가역량체계(KQF*)를 기반으로 상호 연계·호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각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관련 부처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질 높은 평생교육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공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수요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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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평생교육을 준비하다!
코로나19 이후 시대 평생교육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로 인해 더욱 빨라진 비대면과 디지털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새로운 훈련체계 전환이 모색되고 있다. 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 디지털시대의 열린 평생교육 훈련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디지털시대의 열린 평생교육 훈련 혁신방안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이후 평생교육·훈련의 디지털화 요구에 대응하고, 신기술의 발전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국민 누구나 교육·훈련을 통해 인생 2, 3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평생교육·훈련 체계로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훈련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학습·훈련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평생배움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학습자가 여러 플랫폼과 누리집(사이트)을 헤매지 않고도, (가칭)평생배움터에서 간단한 검색을 통해 원하는 교육·훈련 콘텐츠를 확인하여 찾아가거나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교육·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이력은 체계적으로 축적되어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 새로운 학습경로 설계 등

심각해 져가는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등교 제한, 활동 제약 등으로 전 사회적으로 방역태세가 계속됨에 따라 심리적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코로나 우울(코로나 블루)는 더욱 더 심각한 사회적, 가정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학부모와 학교 심리방역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신동원)와 함께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총 5회에 걸쳐 학부모 교육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강연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가 지속되고, 원격수업이 확대되어 가정 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과전문의 강사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학부모 온라인 강연 학부모 온라인 강연은 ‘코로나 시대에 슬기로운 학부모 생활: 학부모 이야기도 다들어줄개(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응용프로그램(APP) 등 청소년에게 친숙한 “강아지” 캐릭터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운영되는 문자상담 서비스 명칭)!’라는 대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 23일 학교 및 학습, 또래 문제 (유한익, 서울


충남교육청, '충남학생 문학상' 작품 응모 결과 358편 접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활동이 주목을 받는 요즘 충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충남학생문학상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8일에 마감한 제4회 충남학생문학상의 작품 응모 결과 시와 소설 그리고 산문 부문에 모두 35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 수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0여편이 증가했다. 올해 4년째 이어오는 충남학생문학상은 120명의 학생 작가를 발굴해 충남형 학생문예 창작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학생문학상은 시인 이정록을 비롯한 현직 작가 6명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충남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글쓰기 지도를 시행해 11월에 학생들이 응모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충남형 학생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충남도교육청에서 책자로 출간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문학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열려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지도의 과정이 살아있는 충남형 학생 문예 창작 공모전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성취를 기대한다"고

녹색교육센터,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 활동 진행
(파이에듀뉴스) 녹색교육센터는 지난 5월부터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녹색교육센터의 '숲틈' 사업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숲 나무와 새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통해 바로 내 옆에 함께 사는 생명을 인식하고 일상 공간에서 자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는 청소년 환경봉사 프로젝트이다. 녹색교육센터는 2017년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종로구 대학로의 가로수 모니터링, 대학로 도시숲 모니터링, 와룡공원 새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해당 프로젝트 결과물인 모니터링 지도와 관찰 노트 등을 종로구에 위치한 동네서점과 마을 커뮤니티센터,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 안내센터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숲틈'은 단순한 일회성 환경봉사가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정해 일 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의 자각과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으며 캠페인과 모니터링 결과물 배포를 통해 참여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5년부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환경 봉사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한다
(파이에듀뉴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오는 9월 23일(수) 오후 2시 인력개발원 본원 나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거 연계 쟁점' 회의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정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4차 전문가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콜로키움이란 어떤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공동 토의하는 형식의 전문가 회의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박인석 실장, 사회보장위원회 제2기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 위원장 홍선미 교수 등 관련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다. 제2기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주거,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정책협의 강화를 위해 관계 부처 담당자를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력개발원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콜로키움'은 6월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방향'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의 발제로 시작해 '사회서비스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건과 복지 연계,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를 다룬다. 이번 콜로키움은 마지막 회차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흥식 원장의 '포용국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복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4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온라인 발표대회 마쳐
(파이에듀뉴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청소년들이 해양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미래 해양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했던 '제4회 해양생물 탐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시,군에서 총 131팀이 신청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3개월간의 탐구활동을 거친 후 최종 발표대회를 통해 28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 해양생물 탐구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지도교사 1인과 1~4명의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참가함.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Sea그널 팀의 '영종도에 사는 흰발농게의 탐구', 바다는 보물이다 팀의 '우뭇가사리와 조개껍질을 이용한 안전한 단열재 만들기' , Mr. CEO 팀의 '붕장어와 먹장어를 이용하여 소독약을 만들어보자'가 선정됐다.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그 결과는 지난 9월 12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에서 전시되며, 탐구대회 수상작 모음집은 10월 말 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하태규의 교육컬럼] 오르지 못할 나무 베어 버려라

오르지 못할 나무 베어 버려라 하태규(기독혁신학교 LboT 이사장) 결심만으로 아무데나 갈 수 없다. 인생사 마음먹기 달려 있다고들 한다. 그렇다. 마음만 잘 먹으면 얼마든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먹기보다 중요한 것, 결심하기 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무엇을 결심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것이 취미여야 하는지, 인생을 걸고 해야 할 자신의 전문직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은 아무 방향이나 결정하고, 결심만으로 갈 수 없는, 자신만이 가야 할 특별한 길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지 않은 결정에 어떻게 마음을 쏟을 수 있을까요? 간혹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을 당혹시키는 학생들이 있다. 선생님들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치는데, 그것에 동의해주지 않는 학생이다. 때론 거절도하고 반항도 한다. 그런 상황을 직면한 교사들은 대체로 학생들의 문제를 파악하려고 한다. ‘집에 무슨 일이 있는가? 혹은 오늘 감정상태가 별로인가?...’ 그러다가 교사들(부모포함)은 이렇게 결론을 가져가려 한다. ‘아…사춘기이구나’ 교사들과 학부모는 자녀와의 갈등을 ‘사춘기’ 탓




[김진희의 상담컬럼] 당신의 기억

당신의 기억 ▮ 기억연구: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기억에 관한 연구는 1880년대 독일 철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가 철학자들이 내놓은 기억에 관한 해석들이 기억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기억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고, 이것이 기억연구의 시작이 된다. 이로써 2천년 동안 철학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억에 관한 연구는 막을 내리게 된다. 에빙하우스는 복잡한 기업을 단순화시켜 연구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며 자기 자신만을 실험대상자로 선정하고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인간 기억에 관한 근원적 특성을 보여주면서 기억이 과학적으로 관찰될 수 있음을 세상에 시연할 수 있었다. 기억 실험의 결과인 [기억에 관하여]에서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은 기억 혹은 망각에 대한 연구 중 시간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일반적인 망각 경향을 그래프로 제시하였다. 처음 학습한 내용을 얼마나 빨리 망각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연구한 결과 사람은 한번 학습을 한 후 10분이 지나기 전에 이미 학습내용을 잊어버리기 시작하며 다음날에는 70%를, 한 달 후에는 80% 이상을 망각한다고 설명하였다. 기억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분산해서 학습하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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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미래인 청년 과학기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이공계 청년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15일부터 10월7일까지 ‘2020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들의 채용지원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맞춤형 채용 프로세스로 준비했다. 특히, 더 많은 이공계 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박람회 규모를 확대해 3주라는 기간 동안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기업, 소부장 기업(소재·부품·장비), 전문연구요원 지정 기업 등 최근 국가적 문제해결에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기술기업을 포함한 기술혁신기업 192개사가 참여하여 약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한 온라인 개막식으로, 구직을 원하는 이공계 청년에게 현직멘토의 솔직한 경험담 공유 및 인사담당자를 통한 취업 노하우를 제공한다. 1부 직무 토크쇼에서는 삼성전자, 네이버 라인, 현대자동차, 한국 전력, 한국조선해양, 일신웰스의 현직 멘토를 통해 사회생활·직무·진로 등 청년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질의·답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2부 기업 설명회에서는 LS EL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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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미디어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서울시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보라매IWill센터)와 이 시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청소년들만 모여 구성한 청소년문화예술공작소가 컨소시엄을 맺고 여성가족부 후원을 받아 청소년 웹 영화를 제작했다. 스마트폰 사용 및 문화 소외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영화 주제는 10대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미디어, 청소년, 성평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며 청소년 구성원들끼리 서로 역할(감독, 연출, 촬영, 소품, 미술 등)을 나누고 제작 회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 전문가 피드백, 청소년 배우 1차 서류전형 등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반드시 대면해야 하는 오디션, 영화 촬영은 청소년 지도자의 방역 원칙 아래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 8월 22일 ‘연극의 이해’가 크랭크업됐다. 이같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인터넷과 스마트폰 세상에 갇혀 문화적 소외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과 동행하며 단편영화를 완성했으며 이를 청소년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제공해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는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하고자 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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