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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능을 위하여...

경기교육청, 수능 방역 물품 꾸러미 제작.배포 D레벨 방호복, KF94․80 마스크 등 전국 최초 수능 방역 물품 꾸러미 배포 수능시험 전날과 수능시험 종료 후 시험장 전체 소독 2회 실시 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철저 준수 당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전을 위한 방역 노력이 교육청별로 진행되고 있다. 안전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 능력 시험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수능 방역 물품 꾸러미’를 배포했다 방역 물품 꾸러미 배포는 수능 시험장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야 하는 시험장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교육청이 일괄 구매해 배포하는 방식을 취한 것. 도내 시험장 342곳에 배포되는 수능 방역 물품 꾸러미에는 ▲D레벨 방호복 20벌, ▲4종 개인보호구 10개, ▲KF94 마스크, KF80 마스크 각각 100매, ▲손소독제 50개, ▲장갑 1,500개, ▲소독용 물휴지 50개가 담겼다. D레벨 방호복은 시험 당일 37.5℃ 이상의 발열과 기침.인후통 등 코로나19 임상 증상이 있는 수험생이 응시하는 별도시험실 감독관이 착용한다. 고글, KF94 마스크, 가운, 장갑으로 구성된 4종 개인보호구는 시험장 방역 담당관이, 마스크와 장갑은 모든 시험 감독관이 착용한다. 손소독제와 소독용 물휴지는 시험실 출입구 등에 비치해 출입 때마다 수험생과 감독관이 사용하도록 한다. 또 모든 시험장에서는 수능시험 전날인 다음 달 2일과 시험이 끝난 뒤 전체 소독을 실시해 학생들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기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모든 수험생은 수능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한다”며, “도교육청은 모든 수험생과 감독관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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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범군민추진위 12월 1일 출범
충북 증평군에서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범군민추진위원회(공동대표 이상호)는 오는 12월 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추진위 출범식을 갖고 증평신협과 증평새마을금고 앞에서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앞서 민간교육단체인 증평교육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상호)은 지난 4월 총선 교육지원청 신설을 선거공약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고 6월 추진위원회 준비위원 17명을 위촉하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상호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증평군 인구와 학생 수는 교육지원청이 있는 도내 일부 군 지역보다도 많다"며 "특히 인근 괴산군과 비교해도 증평군 학생 수가 월등히 많은데도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증평에만 교육지원청이 없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배경을 전했다. 증평군 학생 수는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등 모두 3천355명으로 도내 11개 시·군 중 7번째다. 이는 괴산군 1천727명, 보은군 1천987명, 영동군 2천948명, 단양군 1천633명보다 많다. 이 같은 교육지원청 신설 요구에 지역 정치인들도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임호선 국회의원은 지난 4·15


대구교육청,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 '다품 멘토링'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 및 학습 지원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을 정기적 운영으로 확대 추진한다. 온라인 개학 및 여름방학 기간에 한시적으로 실시한 대학생 멘토링에 대해 돌봄, 교육 공백 해소 등 코로나19 시기뿐 아니라 향후에도 계속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다품 멘토링'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다품 멘토링'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다 품겠다는 대구시교육청 다품 교육 정책에 따라 나 홀로 아동을 놓치지 않고 다 품고 챙기는 통합적 멘토링이라는 뜻이다. 멘토링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고 많은 학생이 멘토링에 계속 참여를 희망함에 따라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매년 2회 멘토와 멘티를 모집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원하는 학생은 학기 중에도 계속 연장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초, 중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가정의 나 홀로 아동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1대 1로 연결해 아동의 상황에 따라 상담, 정서 지원, 과제지원 등 통합적인 멘토링을 지원하게 된다. 2020년 겨울방학 '다품 멘토링'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학교에서 나 홀로 아동 현황을 파악해 시 교육


[코로나19시대 슬기로운 수능 치르기!] 수능 방역수칙
모든 수험생은 시험 전과 당일, 그리고 시험 후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안전한 수능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수능 당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이 운영되고, 수능 1주 전인 11월26일부터는 전국의 고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므로, 모든 수험생은 기간 중에 불필요한 외출이나 밀집 시설 이용 등을 자제해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실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시험이 치러지므로, 손 씻기, 손 소독하기, 거리 두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시험장 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쉬는 시간에 서로 모여 있거나 대화하는 것을 자제하고, 점심시간에는 본인의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해야 한다. 시험장에는 정수기 등 음용 설비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개인이 마실 물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매 교시 종료 후 모든 시험실 마다 환기를 실시하므로 실내 온도를 고려해 외투를 입는 등 보온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으며, 화장실은 바닥에 표시된 지점에서 대기하며 이용해야 한다. 시험이 모두 끝났을 때에도 안내방송과 시험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하며 퇴실하도록 한다. 수능 이후에도 대학별 전형이 계속 이어지므로, 감염병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 속 방역

[하태규의 교육컬럼] 오르지 못할 나무 베어 버려라

오르지 못할 나무 베어 버려라 하태규(기독혁신학교 LboT 이사장) 결심만으로 아무데나 갈 수 없다. 인생사 마음먹기 달려 있다고들 한다. 그렇다. 마음만 잘 먹으면 얼마든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먹기보다 중요한 것, 결심하기 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무엇을 결심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것이 취미여야 하는지, 인생을 걸고 해야 할 자신의 전문직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은 아무 방향이나 결정하고, 결심만으로 갈 수 없는, 자신만이 가야 할 특별한 길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지 않은 결정에 어떻게 마음을 쏟을 수 있을까요? 간혹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을 당혹시키는 학생들이 있다. 선생님들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치는데, 그것에 동의해주지 않는 학생이다. 때론 거절도하고 반항도 한다. 그런 상황을 직면한 교사들은 대체로 학생들의 문제를 파악하려고 한다. ‘집에 무슨 일이 있는가? 혹은 오늘 감정상태가 별로인가?...’ 그러다가 교사들(부모포함)은 이렇게 결론을 가져가려 한다. ‘아…사춘기이구나’ 교사들과 학부모는 자녀와의 갈등을 ‘사춘기’ 탓




[김진희의 상담컬럼] 애착이론

[김진희의 상담컬럼] 애착이론 ▮ 다양한 애착이론들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주 양육자와 애착관계를 맺는다. 애착이란 인생 초기에 가까운 사람에게 갖게 되는, 강한 감정적 유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아기와 어머니 또는 자신을 돌봐 주는 양육자간에 강한 정서적 유대를 맺는 것을 말한다. 정신분석이론에서는 출생 후 1년 이내의 아기는 구강 부위를 통해 만족을 추구하려고 하는 욕구가 있는데 구강 만족을 주는 사람에게 애착을 느끼게 된다고 보았다. 학습이론에서는 수유를 애착발달에 중요한 요인으로 보는데 학습 경험에 의해 애착이 획득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애착 형성을 영아의 기본적인 인지적 발달에 기반을 두고 설명하는 인지발달이론에서는 출생 후 7~9개월이 되어 대상영속성 개념을 획득하면 비로소 애착 현상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애착이론을 정립한 영국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존 볼비에 의하면, 애착은 부모 각각에 대해 아동이 가지는 강하고 지속적인 유대이다. 특히 생후 1년 동안 유아와 양육자 사이에 초기 관계의 질이 가장 중요한데, 초기의 애착형성이 인간 본성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 되며 또한 애착형성이 잘 되지 않으면 아동기뿐 아니라 성인기




‘은둔형외톨이지원연대’ 발족, 27일 창립총회 개최
‘은둔형 외톨이’이라고 아십니까? 은둔형 외톨이는 학교나 직장 등 사회적 연결을 거부하여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고립되어 주로 집에서 6개월 이사 지내고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국제적으로는 ‘히키코모리’로 통칭된다. G'L 학교밖청소년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전국에는 3만 5천명(2020년 조사)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을 지원하는 전국 첫 연대조직인 ‘한국은둔형외톨이지원연대’가 27일 오후5시 신촌(서울시 마포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 연대는 그동안 각 분야에서 고립된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으로 지원, 상담, 교육, 연구사업을 해온 16개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올 5월부터 준비를 해왔으며 11월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은둔형 외톨이는 부모와의 갈등, 학교에서의 왕따 경험, 진로와 취업에 대한 압박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어 그 트라우마로 인해 다른사람과의 소통에 대한 공포감, 거부감, 체념 등으로 고립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임성수 대표는 “연대 출범은 그간 사각지대에서 소외받던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위대한 발걸음”이라며 “우리 연대는 앞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기관 및 개인과 더불어 은둔형

AI 학습모델 개발 및 활용 촉진 위한 ‘AI 음성데이터’ 온라인 경진대회 공모
(파이에듀뉴스) 우리는 데이터 속에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AI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AI 음성인식 디바이스,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다양하고 우수한 음성 데이터 세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솔루게이트가 공동 주관으로 음성 AI 학습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AI 학습모델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AI 음성데이터'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회 참가는 대학교, 연구소, 기업, 창업자 등 관련자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데이터 세트와 AI의 접목으로 빠른 시간 안에 사용패턴을 자동으로 학습하고 보다 나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참가 접수는 6일 오후 6시까지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 통해 접수하면 된다. 주요 과제는 3가지로 첫 번째는 고령층 음성데이터에 대한 인식률 경합으로 달성 목표는 현재의 수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음성 인식률이 낮은 점을 보완해 향후 고령층의 음성 인식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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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쌍용자동차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자동차 인력/관리 담당 산하 임직원들은 지난 26일 평택 동삭초등학교 앞에서 평택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등굣길 초등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운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쌍용자동차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네 바퀴 동행' 로고가 새겨진 안전조끼를 입은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은 '어린이가 우선입니다', '학교 앞 천천히', '정지선을 지켜주세요' 등의 안전 운전 안내 푯말과 일시 정지 안전 깃발을 들고 등굣길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즉각 인식하고 제한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환경을 함께 점검했다. 이에 앞선 지난 19일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임직원들도 창원 삼정자초등학교 앞에서 삼정자 방범순찰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립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쌍용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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