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2.8℃
  • 맑음서울 23.7℃
  • 맑음대전 24.5℃
  • 구름조금대구 26.2℃
  • 맑음울산 23.3℃
  • 구름많음광주 24.9℃
  • 맑음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4.5℃
  • 구름많음제주 19.7℃
  • 맑음강화 23.1℃
  • 구름조금보은 24.4℃
  • 구름조금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5.2℃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교육뉴스

원활한 사이버 강의 위해 ICT 업체가 나선다

KT, 코로나19 여파 '대학 사이버 개강' 최선 지원

 

 

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을 2주 미뤘던 대학들이 이번 주 들어 대부분 '사이버 개강'을 시작한  가운데 급작스런 사이버강의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KT(회장 황창규)는 16일부터 시작된 각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강을 미뤘던 대학들은 이번 주부터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동일 시간대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 망에 접속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서버가 다운되고 온라인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이버 개강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T는 지역별 ICT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지원체계를 준비했다.

 

우선 KT 인터넷 회선을 기반으로 전산망을 운용 중인 전국 대학교들이 원활히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도록 대학별 상황에 맞춰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했다.

 

19일 기준으로 전국 120개 대학의 인터넷 용량 긴급 증설을 완료했다.

 

또한 KT는 대학별 전담 기술인력을 투입해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면서 발생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전문 기술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KT ICT기술센터의 기술인력을 중심으로 KT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구간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필요할 경우 대학들이 자체 보유한 서버 시설 등에 대한 IT분야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미 KT는 16일 대학들의 사이버 개강에 앞서 13일부터 과천사옥에 '대학 온라인 강의 소통 대응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6개 지역별 현장대응반을 가동했다.

 

아울러 대학별 강의 유형, 접속방식 분석 및 트래픽 증가량 예측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KT 주요 네트워크 구간의 트래픽 변동상황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강화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교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데 KT는 학생들이 차질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KT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전 영역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도록 통신 인프라와 ICT 노하우를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KT 보도자료

관련기사

포토뉴스

더보기

미래교육

더보기
미래 지식정보사회의 과학인재 키우는 교육으로 나간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추고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교육부의 계획이 나왔다. 교육부는 27일 ‘과학·수학·정보·융합 교육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가상·증강 현실(VR·AR) 등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과학실’을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하고, 발전하는 첨단 과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학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학습 진단 및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시각화 자료 및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가상·증강현실(VR, AR)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감각적 수업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이끌어갈 과학·수학·정보 핵심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들도 담겨있다. 신(新) 과학기술 분야 영재의 조기 발굴 및 성장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등 체계적인 영재교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K2 방문기②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이고 심지어 일본인 대표님과 활동가 선생님이셨는데도, 한국말도 잘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인지 잠깐의 인사만으로도 금세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갈 수 있었다. 많은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지만, 정보전달 위주의 내용은 얼마든지 인터넷으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인상적이었던 정보들을 조합하여 본다. 1. K2 는 청년들의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이다! K2는 등교 거부,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한 대안학교이자 상담실이자 직업훈련학교다. 청년들과 함께 살고,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겠는데, 일단 함께 살면서 서로 만나고 부대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함께 활동하는 것이 은둔형 외톨이들에게 가장 시급하면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코보루 대표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 K2는 약속이 있다. 7시 30분에 일어나 다같이 밥 먹고 회의하고 청소한다는 규칙! 그 약속만 지킨다면 다른 것은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한다. 서로의 약속을 인정하면서, 방해받지 않을 자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은둔형 외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K2 방문기① 최근 주변에서 니트족,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등의 단어들을 듣는 일이 잦아졌다. 장기화된 구직난, 입시 위주의 교육환경, 성과 위주의 사회적 평가 시스템 등의 직접적인 원인을 추측해 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그 실태나 해결책 등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다. ‘히키코모리’ 가 일본의 특수한 문제라고 생각했던 우리 사회는 갑자기 우리나라의 ‘은둔형 외톨이’라는 문제가 수면위로 오르자 당황하기 시작한 듯 보인다. 복지부 차원에서 실태 조사를 실시하기도 하고 각 지자체에서 조례를 논의하기도 하지만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송에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하여 자주 다뤄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도 주변에 그런 친구 있어요.’, ‘저의 친척도 있어요.’부터 시작하여 ‘사실은 우리 자녀가...’, ‘사실은 제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 문제를 편견없이 다룰 수 있을 때야 비로소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개인적, 국가적 해결책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미지

청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