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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부산 금정구, 청년 인재에 '디지털 일자리'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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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가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금정구는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포스트 코로나 대응 디지털 G.T.S 프로젝트'(이하 디지털 G.T.S)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G.T.S'는 금정 청년 인재 지역 정착 프로젝트(Geumjeong youth Talent Settle down)로,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만 18세∼39세 이하)을 디지털 온라인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 채용하면 급여의 80%와 직무교육, 직무상담 서비스 등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진구 양정 타임스퀘어에서 '디지털 G.T.S' 참여 기업과 미취업 청년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공간몬스터, ㈜세일글로발, ㈜코리아정보통신, ㈜더청연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채용 절차를 통해 청년 10명을 채용했고, 추후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로 지역 채용 시장이 침체했다"며 "디지털 G.T.S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인재 모두가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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