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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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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의 2021년 상반기 장학증서 전달이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각각 실시됐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취소하고 지난 1일 함안중학교 등을 시작으로 2일 명덕고등학교, 함안고등학교에서 장학재단 사무국장과 특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장학재단은 이번 상반기에 중학생 22명에게 660만 원, 고등학생 102명에게 8천30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 26명에게는 3천366만 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수여했다.

 

특히 관내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타지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특별장학금도 지급했다.

 

또 남호 조필제 장학회를 포함한 15개의 특지 장학회에서 12명에게 630만 원을 수여해 올해 상반기 총 162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2008년 6월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은 학과성적 우수 학생과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3천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기부자 명의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특지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까지 3천89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36억4천86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끝)

 

출처 : 함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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