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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서초구,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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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1인 미디어 산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취업·창업으로 연결하는 '서초구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큰 호평을 받으며 교육 인원 확대 건의가 잇따름에 따라 올해는 기본과정을 기존 2회에서 1회 추가해 총 3회로 확대하고 새롭게 심화 과정까지 개설해 운영한다.

 

특히 심화 과정에서는 고급 영상 편집기술과 현직 크리에이터가 전수하는 홍보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시간은 교육생의 출석 부담을 줄이고자 월요일 저녁반과 토요일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선발인원은 각각 20명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나 구글폰을 이용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 전화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22일 발표한다.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는 기본과정 교육은 총 1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미디어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과 편집이 주요 과정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수강생들은 심화 과정 교육에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심화 과정은 12주간 진행하며 영상 촬영과 편집에 관한 고급 스킬뿐만 아니라 실전에 필요한 전략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각자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 홍보 전략, 현직 크리에이터에게 듣는 1:1 멘토링 등 실전에 필요한 내용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수료증과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크리에이터 공모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전은 서초구정과 관련된 콘텐츠나 프로그램을 카드 뉴스, 영상 브리프 등으로 출품하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이다.

 

시상 인원은 총 6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제공된다.

 

서초구는 공모전 우수 콘텐츠를 서초 크리에이터 유튜브, 블로그, 구청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여 크리에이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기본 교육과정은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하는 평일 저녁반(월요일 오후 7∼10시) 수업과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주말 오후반(토요일 오후 2∼5시)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어서 하반기 기본 과정은 오는 6월 4일∼8월 13일까지, 최종 심화 과정은 8월 14일∼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접수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년과(02-2155-6688)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 등으로 인해 젊은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끝없이 높은 사회진입의 벽 앞에서 방황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 지원정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서초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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