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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 2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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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관내 청년을 채용하는 영세사업장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 참여사업장 100여 개소를 오는 5월 14일까지 연장해서 모집한다.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만 19∼39세의 시간제 청년 인력을 채용하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장 참여 자격은 '전월 말 기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지난해 연 매출 2억 원 이하의 남구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1차 공고했으나, 이번 2차 공고에서는 매출액 규모를 5억 원까지 확대해 다양한 업종의 영세자영업자까지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단 청소년 유해업소, 사행행위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규모를 초과해 접수될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급감한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30일 이내에 남구에 주소를 둔 청년을 신규 채용해야 한다.

 

채용된 청년은 주 20시간 이상을 근무해야 하며, 계약은 6개월 이상 유지돼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기한 내에 신청서와 각종 증빙자료를 구비해 사업 운영기관인 ㈜좋은일자리(남구 수암로 5 로타리빌딩 4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goodjob3500@naver.com)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좋은일자리(052-922-3500)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구청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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